기본적인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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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상회의 이영현 증경회장 강의를 듣는데 이런 말씀 하시더라.

내 회사 직원이 있는데, 이 친구는 너무 이기적이야.

퇴근 시간 이후엔 내 전화도 안 받아.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손해갈 거 같으면 안하는 거야.

그런데 이 친구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직원이거든.

만약 정말 헌신적이고 착하기만 한 직원이랑 이 친구 중에 직원 뽑으라면

난 이친구를 선택하겠어. 

옮기다 보니 반말이 되어 버렸는데 ^^ 실제는 사장님들 대상 강연이라 저렇지는 않았는데

이상하게 옮기다 보니 반말이 되어버렸네.

 

직원의 자질에 대한 나름 의미있는 얘길 들을 수 있었는데…

난 만약 기본적인 자질을 얘기하라고 하면 “정직”을 꼽아보겠다.

 

의외로 습관적인 (본인도 인지 못하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사소하게 보면 정말 사소하지만, 이게 크게 보면 허위보고이고 책임회피이다.

 

조직의 문제인가? 조직의 문제는 아니다.

조직에서 이러한 행위를 용납하지 않아 평소에 조심하더라도,

이러한 사람들은 사소한 거짓말을 언제 어느순간에 할 지 아무도 모르는 거다.

 

예전에 모시던 조직장 중에 이런 분이 있었다.

자신의 착오나 자신의 실수를 덮으려고 윗사람 앞에서 아랫사람을 파는 습관이 있었다.
(그리고 나오면 “미안해~ 이해하지?” 이런다.)

이것도 일종의 거짓말이다. 문제는 본인이 얼마나 이런 거짓말을 자주 하는지,

그게 문제인지 아닌지 전혀 의식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

 

요즘들어 예전 일들도 하나씩 복기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신뢰가 없으면 정말 힘들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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