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2판)

Make: Electronics 번역서로 아이들 Stem 교육에 참고가 될까 훑어 보았다. 내용은 너무나 훌륭했지만 아이 교육 참고서라기 보다 전자과 1학년에게 좋을 책으로 보인다. 하지만 관심있는 경우 필요한 재료도 구매하여 직접 실습해볼 수 있다.

Amazon Stem Club에서 받은 Snap Circuits를 애들에게 설명하려고 혹시나 해서 빌려본 책이다.

책은 정말 훌륭하다. 만약 전자과 대학생이나, 전기회로에 관심많은 학생, 일반인이 보았다면 이보다 쉬운 개론서가 없을 거 같다. 전공서적과 함께 봐도 좋을 거 같다.

하지만, 예전보다 SW에 더 무게가 실린 요즘엔 일반인 관점에선 크게 보고 싶은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 주제이다. 더군다나 교과과정 상 고등학교 까지 생각하더라도 굳이 이 내용을 봐야 되나 싶다.

하지만, 전기회로에 관심이 있는 초보라면 이보다 좋은 책은 없을 거 같다.

실험1. 전기의 맛을 보자에서 건전지를 혀에 대보는 실험은 정말 오래된 향수를 느끼게도 한다.

이 책은 Make : Electronics라는 유명한~ 원서를 번역한 책으로 아마존에서 검색하면 이 책에서 사용하는 자재들을 묶음으로 판매까지 하고 있어 직접 실험해 보기에도 좋은 거 같다.

Make: Electronics Component Pack 1

결론은 … Stem 교재 설명이 아니라 전자과 1학년 수준에 맞는 책이다. 나는 Pas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