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 마그네틱 공중부양 프로펠러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볼 생각으로 Amazon에서 ‘태양광 마그네틱 공중부양 프로펠러’를 샀다. 정확히 저 이름은 아니지만, 저런 키워드로 검색하면 다음 제품을 찾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볼 생각으로 Amazon에서 ‘태양광 마그네틱 공중부양 프로펠러’를 샀다. 정확히 저 이름은 아니지만, 저런 키워드로 검색하면 다음 제품을 찾을
설계라고 하니 너무 거창하게 들리는데 대단히 거창한 작업을 하려는 건 아니다. 다만 어떤 웹사이트를 만드는데 있어서 컨셉이나 컨텐츠 구성, 그리고
아이들에게 엔트리를 가르쳐 주다, 시중에 나와있는 교재나 온라인 학습 컨텐츠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어 직접 정리를 해보기로 했다. 이왕
육아휴직급여 중 일부는 휴직기간 중 지급하지 않으며, 복직 후 6개월 동안 재직 시 지급된다. 나도 6개월이 경과한 뒤에 다음과 같은
몇 주전 아이들과 무한거울 마법상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Youtube에서 여러 동영상들을 시청해보니 나도 하나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 그래도 난
지난번 투석기를 지랫대의 원리로 설명했다는 얘길 듣고 깜짝 놀랐었는데, 이번엔 아이가 우리 전통 놀이이 ‘투호’를 배워왔다. 그런데 아이가 배워온 내용을
투석기는 ‘지렛대의 원리’로 설명해선 안된다. https://bekseju9n.pe.kr/지렛대의-원리를-설명하는데-투석기가-적절한가-1-2/ 앞 서 정리했듯이 투석기를 ‘지렛대의 원리’로 설명하려니 잘 설명이 되지 않는다. 투석기는 조금 다른
첫째, 둘째가 와이즈만이라는 과학교실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한생연이랑 비슷한 컨셉의 학원인걸로 보이는데, 과학 원리를 간단한 실험을 통해 체험해 보는 컨셉의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 5-2 / 87페이지 14번 문제 잘못된 문제이다. 답안지엔 3쌍으로 되어 있어서, 순간 나도 움찔하면서 사다리꼴 정의가 뭐였는지
평소에 아이들 공부를 많이 봐주는 편인데, 미안한 얘기지만 둘째랑 공부할 땐 첫째하고 같이 한 만큼 멋진 설명이 잘 안떠오르는 편이다.
2019년 3월 26일자로 시작되었던 육아휴직이 종료되었다. 처음부터 길다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려고 노력했었다. 간략히 1년을 돌아보면, 1. 육아 아이들
아이들 겨울방학 시작한지 20일 정도 지났다. 정말이지 하얗게 불태워 버렸다. 아래 Routine을 계속 반복 중이다. 🍚밥주기, 🥄설거지하기 😣공부시키기, 😄놀아주기 🍚밥주기,
9월초 정도에 학교에서 나눠준 가정통신문에 영재교육원 관련한 안내가 있었는데, 큰 관심을 갖지 않았었다. 9월 중순에 담임 선생님 면담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Amazon Stem Club Toy Subscription이 일방적으로 취소된 이후, 비슷하게 매월 새로운 장난감을 배달해주는 정기구독형 상품들을 찾아보았다. 국내에는 아직까지 ‘과학’을 테마로
대략 8,500원에 돈가스 3개가 들어있다. 450g이니 1개당 150g이고, 아이들이 인당 1개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다. 그러니까 1봉지 사면 애들